농촌진흥청, ‘영양만점 새싹작물’ 실내 텃밭 가꾸기 권장
영양만점 새싹작물. 사진제공 : 농촌진흥청
(국민문화신문) 유에스더 기자=농촌진흥청(청장 허태웅)은 건강을 챙기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여가생활로 새싹보리·새싹밀·새싹귀리·새싹삼 등 새싹작물 키우기를 제안하고, 실내 텃밭 가꾸기의 치유 효과를 소개했다.
새싹보리·새싹밀·새싹귀리를 키우려면 각각의 씨앗, 화분·흙·망·물조리개를 준비한다. 화분에 망을 깔고 흙을 채운 뒤 그 위에 씨를 촘촘하지만 겹치지 않게 올린 뒤 가볍게 흙을 덮고 물을 흠뻑 준다. 초록색 싹이 나면 햇살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. 키우는...